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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가볼만한곳: 수원역 카페 ak플라자 공차에서 향기로운 차 한잔
    여행 2024. 11. 7. 22:30

    수원역 근처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함께 시간을 즐기는 곳인만큼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커다란 카페, 작고 아담한 카페, 활기찬 카페, 조용하고 아늑한 카페 등 여러 분위기를 가진 카페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수원역 ak플라자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카페 <공차>에 가 보았답니다.

     

     

    공차 AK플라자 수원점 주소: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924 AK프라자 AK& 2층(매산로1가 18)

     

     

     

    공차 AK플라자 수원점 전화번호: 031-240-0837

     

    [주차 정보 안내]

    AK플라자 수원점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AK플라자 어플에서 3시간 무료주차권 2장도 내려받으셔서

    AK프라자 백화점이나 AK& 쇼핑몰에서 활기찬 쇼핑 시간을 보내는 데에 이용해 보세요.

     

    [대중교통으로 수원  AK& 공차에 가시는 방법]

    지하철 1호선 또는 수인분당선 수원역에서 내리세요.

    AK플라자 수원점으로 들어가세요.

    수원역 5번 출구에서 39미터 거리에 있답니다.

    백화점 쪽이 아니라 AK& 쇼핑몰 쪽 2층에 있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영업시간]

    매일 10:30 - 20:00

     

    [대표 메뉴]

    하우스 스페셜 그린티 L 3,900원

    타로밀크티 L 3,800원

    레몬쥬스 L 3,900원

    아메리카노 3,700원

    카페라떼 4,200원

    블랙티 L 3,500원

     

     

    공차 앞

     

     

     

    오늘은 커피를 많이 마신 것 같아 커피 말고 다른 음료수를 주문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밀크티를 마셔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밀크티의 종류가 다양한 것인가요? 블랙 밀크티, 얼그레이 밀크티, 우롱 밀크티, 초콜렛 밀크티, 자스민 밀크티, 타로 밀크티, 코코넛블랙 밀크티, 딸기 쥬얼리 밀크티……. 공차는 정말 저에게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공차 블랙밀크티

     

     

     

    또 오래도록 고심한 끝에 블랙 밀크티를 주문하였지요. 동글동글 펄도 추가하여 넣어 보았습니다. 진하게 우러나는 홍차 향이 좋았습니다. 블랙티, 홍차와 밀크가 잘 어우러져 더욱 향기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공차의 창가 쪽 자리

     

     

     

    맛있는 차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앉아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창가 쪽 자리에 앉으시면 바깥 풍경이 보여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창가 쪽이 아닌 자리는 아늑한 분위기가 있는 반면, 창가 쪽 자리는 답답하지 않고 탁 트여 있어서 좋은 점이 있겠지요?

     

     

    여유로운 차 한잔

     

     

     

    분주하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도심의 백화점 안쪽에서 여유롭게 커피나 차를 마시는 시간을 가져 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도시 생활에 지쳤던 몸과 마음이 펴지면서 에너지도 충전되고 또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러한 행복을 주는 카페가 바로 AK플라자 수원점 공차 카페랍니다.

     

     

    바칠 공, 차차

     

     

    공차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그런데 갑자기 공차가 무슨 뜻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동안 공차, 공차 카페라고만 알고 있었을 뿐, 그 뜻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지 않았답니다. 한자로만 어렴풋이 짐작하는 데 그쳤었지요. 하지만 오늘은 여유롭게 공차의 블랙밀크티를 마시는만큼 한번 공차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았답니다.

     

    공차(이미지 출처: 공차 홈페이지)

     

     

    공차(貢茶)는 바로 ‘바칠 공’, ‘차 차’의 뜻으로 중국 황실에서만 맛볼 수 있던 고급 프리미엄 퀄리티 품질의 차(茶)를 바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황실에 정성스럽게 올리던 고급 프리미엄 잎차를 신선하게 우려낸 차, 그 차가 바로 공차였던 거예요. 한 마디로 말하면 ‘황실에 바치는 차(茶), 공차’랍니다.

    황실에 바치는 차(茶), 공차라고 하니, 왠지 차의 맛이 이전과는 뭔가 다른 듯한 느낌이 드네요. 단순한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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